최종편집 2024년 12월 12일 18시 32분
"'내란 선동' 대통령 발언 단순 전달해선 안돼"
尹 'MBC 장악지시' 의혹에… MBC노조 "사적 복수하려 한 것"
윤 대통령, 30분 '격정 담화'로 내란 사실상 자백
"임명동의제 무시, 가식 뿐인 박장범... 사장 못 받아들인다"
'MBC 장악' 지시해놓고... "국회 마비시키려면 방송 제한했을 것"
서울 만의 분노 아니었다… 지역 곳곳서 "尹, 민주주의 짓밟아"
삭제 요구받은 탄핵 촉구 문자사이트 '2탄' 나왔다
국민일보 '대리 입영 첫 적발' 보도, 공소장 입수해 구체적 범행 내용까지 밝혀
[뷰파인더 너머] (183) 군홧발에 짓밟힌 국회… 담벼락 올…
"사라진 태화강 바지락 쫓다보니… 울산 바닷가 사람들 이야기가 들려왔다"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음침한 공장 속, 달걀 썩는 냄새… 19세 청년노동자의 죽음
어릴 적 예식장서 먹던 갈비탕 맛… "간장으로만 육수 내는 식당"
기협만평 2024.12.11
변종현 영남일보 편집국장
별들의 위로 - 장재선 문화일보 전임기자
우리의 주장
계엄 문턱서 언론자유 지켜낸 날, 잊지 않겠다
편집위원회
언론 다시보기
내란 사태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언론 보도…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
이슈 인사이드
용서받지 못할 자들
권희진 MBC 외교안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