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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외압 막으려 만든 제평위 언제부턴가 기득권이 됐다

어뷰징·외압 막으려 만든 제평위 언제부턴가 기득권이 됐다

국내 온라인 뉴스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독립기구. 네이버가 밝힌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의 성격과 설립 취지다. 국내 양대 포털사 네이버와 카카오(다음)가 2015년 10월 세운 제평위는 두 포털의 뉴스 제휴, 제재, 퇴출 심사를 담당한다. 국내 뉴스 유통이 포털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
"편집국에 고양이가 산대" "어디에?" "부산일보에~"

"편집국에 고양이가 산대" "어디에?" "부산일보에~"

부산일보에 새 식구가 생겼다. 사람이 아닌 고양이 두 마리다. 매끈한 잿빛 털을 가진 우주와 하얀 털이 몽글몽글한 부루는 지난달부터 부산일보 4층 편집국에서 살고 있다.부산일보 사람들이 고양이 집사가 된 사연은 특별하다. 지난해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를 취재하던 서유리 기자는 어렵게 구조됐는데도 나…
첫 걸음 뗀 MBC세종… 부지 마련부터 지역사 통합까지 과제 산적

첫 걸음 뗀 MBC세종… 부지 마련부터 지역사 통합까지 과제 산적

MBC가 세종시와 MBC세종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회와 각종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이 예정된 가운데 언론계에서 이와 맞물린 주요 언론의 첫 행보가 나온 것이다. MBC로선 사옥 부지와 건립, 대전충북권 지역MBC의 역할, 통합 등 쉽지 않은 과제를 마주하게 됐다.MBC와 세종시는 지난달 23…
폭로 터지면 검증도 않고… 받아쓰기 급급한 '학폭 보도'

폭로 터지면 검증도 않고… 받아쓰기 급급한 '학폭 보도'

프로배구를 뜨겁게 달군 학교폭력의 파문이 체육계에 이어 연예계, 심지어 일반인들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금 아니면 털어놓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며 이전의 미투 운동처럼 학교폭력 폭로도 하나의 사회적 흐름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다. 다만 악의를 가진 허위 폭로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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