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새 지회장에 권동준<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권 신임 지회장은 최근 진행된 선거에서 투표율 57.1%에 찬성률 97.9%로 당선됐다. 권 지회장은 2012년 전자신문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통신, 과학기술, 소프트웨어, 전자 부문을 취재하고 지금은 소재부품을 담당하고 있다. 권 지회장은 “전자신문 기자들이 기자답게 활동하고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돕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