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183) 군홧발에 짓밟힌 국회… 담벼락 올라선 국민의 분노](/data/photos/cdn/20241250/art_1733826133.jpg)
- 신문들 일제히 토요일 호외 발행... 탄핵 순간 보도
- 우원식 국회의장 "대단한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 "심판의 날" 대통령 탄핵안 가결 순간 전한 방송사들
- '불법계엄' 11일 만에... 윤석열 탄핵안 가결, 찬성 204표
- 언론인들 "국회의원 전원 탄핵안 표결에 동참하라"
- [한국기자협회 성명] 윤석열을 탄핵하라
- 기자협회보 27년 만에 호외 발행... "윤석열을 탄핵하라"
- 오늘 탄핵안 표결… 신문들 "국민의힘 두 자릿수 찬성" 전망
- "계엄령 호외 제발 팔아주세요"… 윤전기 다시 돌린 한겨레
- 계엄사, '계엄해제' 의결 후에도 방통위 세 차례나 전화
- 검은 옷 입고 내란보도... 언론인들의 '블랙 투쟁'
- 언론인 4164명 "국회, 윤석열 탄핵안 반드시 가결하라"
- "'내란 선동' 대통령 발언 단순 전달해선 안돼"
- 尹 'MBC 장악지시' 의혹에… MBC노조 "사적 복수하려 한 것…
- 윤 대통령, 30분 '격정 담화'로 내란 사실상 자백
- "임명동의제 무시, 가식 뿐인 박장범... 사장 못 받아들인다"
- 'MBC 장악' 지시해놓고... "국회 마비시키려면 방송 제한했을…
- 서울 만의 분노 아니었다… 지역 곳곳서 "尹, 민주주의 짓밟아…
- 삭제 요구받은 탄핵 촉구 문자사이트 '2탄' 나왔다
- '분노 유발' KBS·YTN 라디오 진행자의 '내란 옹호' 발언
- 언론학자들 "참담, 비통… 윤 대통령 탄핵안 의결하라"
- 한국기자협회, '송곳 질문' 박석호 부산일보 기자에 표창장
- 언론예산 결국 감액 확정... "공적기능 후퇴 우려"
- 기자들 "난생 처음 본 계엄군, 순간 두려움 느껴"
- 윤석열과 공범들의 내란 사태, 마지막까지 기록할 것이다
- 1980년도 아닌 2024년에… 신문 호외·특별판, 방송은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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