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7호 (2022년 11월 2일)
'성추행 피해자 인사 불이익' 머니투데이 대표, 벌금 500만원
세월호 이후 8년, 그리고 이태원… 언론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떠도는 허위정보, 시민들이 팩트체크해보니…
"사장이 발행·인쇄·편집인?" 한경 보도 감시기구, 개선 촉구
파이낸셜뉴스 기본연봉 350만원 인상
지상파·YTN·연합뉴스TV, 이태원 참사 취재 인력에 심리상담 등 지원
[뷰파인더 너머] (85) 파란 하늘을 보았니
제2096호 (2022년 10월 26일)
한겨레 여성 기자 비율 41.3%... 여성 보직간부 비율은?
한국시리즈 우승 30주년... 롯데 팬은 왜 '죽어도 자이언츠'일까
"모름을 인정하고 그 어둠을 벗겨내는 게 철학 아닐까요"
"YTN 인수할 착한 자본? 그런 기대는 신기루일 뿐"
기협만평 2022.10.26
'비위 특파원' 몰린 KBS 기자들 얘기 들어보니…
[뷰파인더 너머] (84) 더 뜨거워진 '대~한민국!'
제2095호 (2022년 10월 19일)
YTN 1대주주 지분매각 공식화… 2008년 이후 최대 위기
기협만평 2022.10.19
조선 "금으로 만든 카드 드려요"… 홈피 유입, 앱 설치 유도 안간힘
경기일보, 제평위 특별심사 경인권역 통과… 탈락한 경인일보, 사설로 제평위 비판
성기홍 사장이 밝힌 '연합뉴스TV 혁신 계획'은
"'사람'에 투자를" 세계일보 기자들 성명 반년째
[뷰파인더 너머] (83) 나라사랑 합시다
제2094호 (2022년 10월 5일)
대통령실·여당의 MBC 좌표찍기, MB정부 '방송장악' 데자뷔
언론사 사내대출 '부익부 빈익빈'
기협만평 2022.10.5
[뷰파인더 너머] (82) 저만치 가을이 오네요
광주일보 사건캡 돌연 퇴사… 왜
일부 언론 'MBC 공격' 가세… 5개 방송사 기자협회는 여당 규탄
한겨레 블록체인 자회사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기자 동반퇴사
제2093호 (2022년 9월 28일)
언론시민단체들 "신문윤리위, 서창훈 이사장 퇴진 결단하라"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기재부 "한전KDN 보유 YTN 지분 매각계획 검토중"
[뷰파인더 너머] (81) 그 곳은 '바다의 시작'이었습니다
옥천신문, 신문 쇠락기에 마을신문 도전… "미디어로 지역 재생"
'좋은 저널리즘'엔 보상이 필요하다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안 주고 싶어요"
제2092호 (2022년 9월 21일)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사, 다문화인 이해 쉽게 4가지 언어로"
2년 만에 불붙은 YTN 민영화설, 지분 늘리는 한국경제
"보복 범죄가 아니라 '스토킹 범죄'입니다"
서울신문, 내달 프레스센터 떠나 서울 우면동으로
비욘드 코로나 뉴비즈니스 생존 전략 - 김승훈 서울신문 기자 옮김
부동산 투자를 잘 한다는 것 - 이승주 뉴시스 기자
물가상승에 맞선 독일 정부의 노력
제2091호 (2022년 9월 7일)
기협만평 2022.9.7
박성호 이투데이 편집국장
선상원 e대한경제 편집국장
[뷰파인더 너머] (79) 과연?
총체적 난국 연합뉴스, 위기 극복 길은 단순하다
산불, 더위, 홍수, 태풍 그리고 언론
고르비 사망, 냉전 부활, 북한의 새로운 모색
제2090호 (2022년 8월 31일)
주목되는 중앙일보 유료화 시도
'개발'하고 싶을 때만 써먹는 '청년', '반지하'
4대강 디스토피아
감동의 대선, 화해의 월드컵
기협만평 2022.8.31
중앙일보 '돈 내고 디지털 뉴스 보는 시대' 연다
[고기자의 취재수첩] 2022.8.31
제2089호 (2022년 8월 17일)
기사 아닌 무언가로… CMS 로그아웃, 또 다른 그가 깨어난다
기자 85.4% "윤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하고 있다"
조선, 올해도 영향력·불신 동반 1위… 연합, 2년 연속 신뢰도 1위
기자 67% "동료들의 정치권·기관 직행 우려"
'이코널리스트'를 경계한다
K-POP이 대단하다고 새삼 느낀 순간
대우조선해양, 수술대 올라야 산다
제2088호 (2022년 8월 10일)
신문이 그리 쉽게 지워지나요, 왜 일은 갑절로 늘어나나요
카카오 "언론사 편집판 뉴스 24시간 모니터링"
한경 '쿠팡 노조 술판 기사' 열람차단 수용할 듯
[뷰파인더 너머] (76) 매일 2만 마리, 한해 800만 마리가…
언론과 기자를 취재하며 겪은 일
폐지 조례안 철회하고, TBS도 깊이 성찰해야
디지털 구독료 하락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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