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새 지회장에 진유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진 신임 지회장은 2014년 KBS전주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사회부와 디지털뉴미디어팀, 지방행정팀, 경제팀 등을 거쳤고 현재 사회부 사건팀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진 지회장은 “선후배 간 소통 역할에 집중해 여러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가교 역할을 하는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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