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7호 (2021년 4월 21일)
경남신문 '첫 부자 편집국장' 탄생
한겨레, 일반인 칼럼니스트 '한칼' 24명 선정
박용백 선배,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국경없는 기자회 '2021 언론자유지수' 한국 42위
포항MBC 사장, 한 달 넘도록 손 놓다 뒤늦게 사과
앞다퉈 언론사 떠나는 젊은 기자들, 스타트업 문 두드린다
기협만평 2021.4.21
제2026호 (2021년 4월 14일)
기협만평 2021.4.14
언론사 손사래치는 개발자, 들어온 사람도 떠난다
네이버, 내달 6일 뉴스 유료 서비스 '프리미엄' 오픈
임명동의제는 시청자와의 약속이다
기상전문기자가 대파밭에는 왜?
인종차별적 증오범죄와 언론의 틀짓기
생사 갈림길서 의연했던 안종필… "우리의 고난, 모든 사람에 대한 속죄"
제2025호 (2021년 4월 7일)
달라진 것 없는 보궐선거 보도, 언론도 고민해야
기협만평 2021.4.7
상암 이어 세종? 언론사 잇따라 러브콜
매출은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흑자… 주요 신문사들 '불황형 흑자'
"교열은커녕 데스킹도 없는 인터넷 기사들… 언론 신뢰 하락과 무관할까"
사유리의 '워킹맘 다이어리'
직업으로서의 기자
제2024호 (2021년 3월 31일)
"모든 수단 동원해 미얀마 언론인들의 안전과 생계 지원할 것"
[이달의 기자상] CBS '신현수 靑 민정수석 두 달 만에 사의표명' 등 9편
4개 지역기협 "역사 왜곡 막자" 업무협약
매일신문, 5‧18 폄훼 논란 만평에 공식 사과
"열정페이만으론 지역 '뉴스7' 지속할 수 없다"
"송가을 기자가 잊어버린 열정, 설렘을 떠올리게 하나 봐요"
"미얀마, 지금 취재만 해도 위험… 그러나 매일 최선을 다한다"
제2023호 (2021년 3월 24일)
MBN 노조 "사외이사 추천과정 부적법…방통위 나서라"
MBC, 전문기자 육성 시스템 구축한다
광주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 만평…노조 "작가 교체하라"
민언련 "5·18 폄훼 만평 매일신문 공식 사죄하라"
"허위정보가 만들어진 맥락에 주목해 팩트체크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에 경향신문 '가장 보통의 차별' 등 6편
주식투자 열풍, 주식콘텐츠 훈풍
제2022호 (2021년 3월 17일)
스포츠서울 편집국원 일동, 최승욱 대표 비판 성명
CJB청주방송 노조 "차기 사장 밀실 내정 철회하라"
"기자처럼, 요리 안에 담긴 콘텐츠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회 한국팩트체크대상에 YTN '코로나19 팩트체크 연속 보도'
문체부 "3개 신문사 실제 유료부수, ABC 집계의 60% 수준"
'정치권 발목잡기' 두 달째… 방심위·진흥회 인선 제자리걸음
기협만평 2021.3.17
제2021호 (2021년 3월 10일)
[뷰파인더 너머] (9)가장 진실한 추모
'여성의 날' 특별판 선보인 한겨레신문…15개면 펼쳐
포스코, '그 쇳물 쓰지 마라' 기자 손배소 취하…"무책임한 대기업의 횡포"
네이버, 내달 중순 유료 구독 베타서비스... 언론사들 합류 고심
기후변화 기사에 독자들이 반응하고 있다
기협만평 2021.3.10
기후변화는 트렌드가 아니다
제2020호 (2021년 3월 3일)
"ABC 제도 자체가 신문산업 불공정 이끄는 구조로 작용"
인권보도상 대상에 포항MBC '그 쇳물 쓰지마라'
장기기증인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100일간 기록하다
기협만평 2021.3.3
폭로 터지면 검증도 않고… 받아쓰기 급급한 '학폭 보도'
"'언론 피해구제법' 힘 있는 자들의 악용 우려"
백신의 시간, 선정적 보도 경계해야
제2019호 (2021년 2월 24일)
[이달의 기자상] SBS '월성 원전 폐쇄 의혹' 등 7편
"한국기자상 수상자, 언론 본령 다하고 우리 사회 비추는 등불 됐다"
"벅찬 마음은 여기까지…추적을 늦추지 않고 게을리하지 않겠다"
'한국 언론의 역사' 3부작 영상에 담는다
경향신문 편집국서 종이컵이 사라졌다?
정정당당하지 못한 정정보도
다시 들어서는 안 될 방심위원장의 이임사
제2018호 (2021년 2월 17일)
JTBC·KBS·경향·국민·서울, 지난해 이달의 기자상 최다 수상
TJB대전방송, 인터뷰 녹취본 유출한 카메라 기자 해고 결정
"KBS와 수신료 인상 논의한 적 없어"…EBS노조, KBS사장 발언 비판
영면에 든 백기완 선생 추모한 경향·한겨레·한국
'언론 민생법'이라며… 비판 아랑곳 않고 밀어붙이는 여당
기협만평 2021.2.17
징벌적 손해배상, 가짜뉴스 근절 해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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