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4시 59분
언론사 여성 임원 감소... 중간 간부급 기자는 늘어
파이낸셜뉴스 노조원 80% 회사 떠날 생각... 저임금 이유 93.8%
대구시, 뉴스민에 100만원 손해배상 불복 항소
첫눈 내리는 날 선물같은 기자상… "한강 작가님께 영광을"
16개 지역MBC 사장 "지역 중소방송 예산 증액, 환영"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
"AI 뉴스저작권 지키려면 저작권법·콘텐츠 제휴약관 개정해야"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뷰파인더 너머] (181)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6년, 노트북 대신 든 기자수첩 92권… "질문하고 숙성하는 힘"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음침한 공장 속, 달걀 썩는 냄새… 19세 청년노동자의 죽음
어릴 적 예식장서 먹던 갈비탕 맛… "간장으로만 육수 내는 식당"
기협만평 2024.11.27
성승환 연합뉴스TV 지회장
에세이 언론 윤리 -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우리의 주장
대통령이 불편하면 '무례한 질문'인가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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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여야 하는가
전성원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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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연말 한파 넘어 '빙하기' 경고등
오찬종 매일경제신문 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