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7월 26일 18시 29분
이상인 사퇴했지만 '2인 방통위' 되풀이될 듯
의결 정족수 4명으로 늘리는 '방통위법 개정안' 통과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13년차에 기자상 수상 처음"
방심위 직원들 "류희림, 위원장으로 인정 못해"
한겨레 창간날... "쓰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 다 쓰십시오"
"이진숙 임명되면 한국의 괴벨스 보게 될 것"
류희림, '기습 연임' 비판에 "방심위는 112·119, 멈출 수 없어"
KBS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보도, 규정 벗어난 점 보여주며 사건…
[뷰파인더 너머] (166) 혹등고래
낭만기자가 부르는, 공감과 위로의 '북한산 발라드'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신기하거나 더럽거나… '수산도시' 부산, 얼마나 아시나요
찬밥과 뜨거운 국물의 융합… 토렴 국밥 '채움과 비움' 맛보다
기협만평 2024.7.24
이한범 부산기자협회장
전쟁의 무기, 무기의 전쟁 - 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우리의 주장
양극단 정치에 얼룩진 공영방송, 이대론 안 된다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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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취재원, 언론사 안에선 검증하고 있나?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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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사회'라는 착각의 실체
정지혜 세계일보 외교안보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