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179) 잘려진 나무](/data/photos/20241112/art_1731406082.jpg)
- 명태균 취재는 창원서만 해라? KBS, 기자들 'TF 요구' 거부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대구MBC 전·현직 48명, 임금피크제 최종 승소
- 상금 5000만원, AI 활용 여부 체크… 신춘문예도 시대 변화 반…
-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 임원 3명 추가 인선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경합주 돌며 시민 인터뷰… 그 때 이미 트럼프 당선 예상"
- 취재가 공무원 괴롭힘?… 정보공개 '종결' 개정안 논란
- '자사에 정정보도 청구' KBS 기자들, 사측 거부로 조정 불성…
- KBS, 수신료국 93명 또 파견… 노조 "강제 차출"
- "누구든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보편적 이야기 담아"
- 독자와 연결, 지속 가능한 생존… 노력·성과·한계 공유
- [뷰파인더 너머] (179) 잘려진 나무
- WP, 조선일보에 'CMS AI 서비스 추가, 국내 공동사업' 제안
- TBS "100명 구조조정… 최소 인원으로 방송 지킬 것"
- "아동학대 보도, 피해 아동 처지서 고민해야"
- "언론 위축은 오해… 자살보도 부작용 커 원칙 정한 것"
- "지역신문법 있었기에 기자 정체성 잃지 않을 수 있었다"
- 한경 아르떼, 세계신문협 '아시안 미디어 어워즈' 은상
- "박장범 후보, KBS 기자 495명 목소리 직시하라"
- '두루뭉술' 지적조차 KBS 뉴스엔 없었다
- 아침신문, 고개 숙인 윤 대통령 사진 실었지만…
- '끝장회견' 하자더니 2시간 만에 끝… MBC·JTBC 또 빠져
- "트럼프가 돌아왔다"… 국내언론 일제히 안보·경제 파장 우려
- "국제신문 살리자"... 부산 시민사회 발 벗고 나섰다
+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