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세상보기 역대 수상작

2024
기자의 세상보기

4년 전부터 그곳에 죽음이 멈췄다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정부세종청사에서의 어느 하루



기자, 데스크 그리고 어른



기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최선에 대하여



그곳에 심문규라는 소방관이 있었다



이 취재, 시작하지 말아야 했을까요?



동순이·줄리엣·푸바오 그리고 새로운 동순이



문화부 기자의 기쁨과 슬픔



기레기라 해도 좋아



박정익 선배



돌에 새겨진 사진 속 그 소년



100억원에서 100원으로



10년의 ‘세월’ 잊지 아니하였나



쓰지 못한 기사의 제보자에게 늦은 밤 전화가 왔다



관심, 사람을 살리다



그래서 ‘구찌’는 얼마여야 하나요



비 오는 날 개들이 벤치에 앉은 후 생긴 일-후속편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단 한 번의 보도...그리고 10년의 인연



인생을 바꾼 만남



삼청로의 기억이 소환한 배우 남자 셋, 여자 셋

2023
기자의 세상보기

나를 스쳐간 여성들, 꿈꾸게 하는 그들



몸의 절반으로 살아가는 그와의 6개월



주니어 사진기자의 좋은 사진을 찾아서



‘아재’를 기억하는 이유



송지효 9억 출연료 미지급 사태 쏘아올린 ‘우쥬록스’ 임금 체불 비하인드



SNS와 알고리즘에 지배당한 저출산 사회 이대로 괜찮을까



‘실직 날벼락’ 50대 경비원의 감사 편지



영화롭던 강수연, 언제나 영화롭기를



낙인(烙印)



나에겐 든든한 구독자가 있다



꿈이라도 꿔보지 뭐~

2022
기자의 세상보기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취재기 : '안 돼요' 소리 덜 들으려면



개껌의 데자뷔



“아저씨, 기자잖아요”…숨기고 싶지만, 꺼내야만 하는 이야기



‘망각의 강’에서 되돌아오는 법



스승과 취재원 사이



김포 지적장애인 암매장사건 연속보도, 그리고 내 후배



비 오는 날 개들이 벤치에 앉은 후 생긴 일



기자는 3시간이지만 그들은 42년이었다



시간을 되돌려 고향으로 가고 싶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인생유전(人生流轉)...나는 ‘영원한 기자’



열리다 만 ‘판도라의 상자’



‘아름다운 4위’ 장미란, 더 아름다운 챔피언



감투만 좋았지, 자장면은 싫었다



노(老)감독의 진심



나는 화장실이 가장 편했어요.



꽃이 핀 자리에 잎이 돋아난다



“기자님, 제 성별을 어떻게 알고 계세요?”



마음을 다해 들어도, 보도할 수 없는 이야기들



잘못한 취재가 시각을, 인생을 바꿨다



기록하지 않은 아버지의 전쟁



나도 아직 매일이 시행착오라네



기자의 얼굴



‘사이버 지옥’ 그 문이 열리기까지

2021
기자의 세상보기

A기업의 갑질 조직문화, 직원들 끈질기게 설득해 세상에 알렸다



접경지역 상인의 눈물 - 소외를 넘은 공존을 바라며



前 행복청장 투기의혹 추적기



기술발전 첨단의 수면 아래를 톺아 쫓다…'딥페이크 악당' 추적기



보도하기 어려운 세상 - 잃어버린 '멋짐'



취재 현장이 사라졌다



평범한 청년의 단칸방



그를 만난 뒤, 매일 누군가의 환승 길을 고민하게 됐다



전직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A씨 부동산 투기 의혹 보도 - 지역 신문 기자는 어떤 기사를 써야 할까



시공간 속 공정의 뒤틀림, 세종청사 어느 날의 기록



2021년 내집 마련의 꿈



탈북인까지 속인 대규모 화장품 다단계 사기



완월동 언니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5박 16일 취재기



세 가지 우연이 만든 '국민방위군' 기사



아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다



코로나19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히어로 아빠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돈 버는 법 - 옵티머스 관계사 '해덕파워웨이' 추적기



5월, 모두를 위한 가정의 달이기를



사학 권력과 맞선다는 것



그 개는 어째서 무고한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했나

2020
기자의 세상보기

박차정 의사 후손과 마지막 인터뷰



배구부 숙소, 그 방에서는 무슨 일이?



활자 시대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시대로



잊지 못할 취재원, 프로골퍼 신지애 ‘진주는 흙 속에도 있다’



제보자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어느 기자의 통렬한 반성



BTS ‘러브유어셀프’ 투어 취재의 선물, 아미(ARMY) 친구가 생겼다



상식이 되는 비상식의 조건



코로나19 국제적 위기 속 빛나는 팀워크



유족 취재는 ‘낄끼빠빠’



온기 잃은 가요계, 멈춰버린 달력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주한미군 취재에서 얻은 값진 교훈 ‘진실 규명의 정신’



앞으로 더 열심히 남의 일에 간섭하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영영 이별(故 백성근 작가에 부쳐)



코로나19 시대의 일상과 고민



다 계획이 있었던 아카데미… 낌새 챈 기자



나는 왜 ‘통일기러기’가 되었나

2019
기자의 세상보기

강수지-김국진 '열애 확인' 단독 보도에 얽힌 운명의 비하인드 스토리



아버지와 4.3, 그리고 기억 투쟁



산불가족 찾아 삼십 리



공익을 저버린 그날에 대한 고백



산불관련 기고=동해안 산물 재난극복 교과서로 만들자



취미있는 인생



그런다고 세상이 바뀔 것 같아?



사금파리에 대하여



지선 씨의 외출



<못참겠다>, 분통 터지는 세상에 고하는 외침



9인 3색 한중일 3국 기자 연합 취재기



‘악성 댓글’이 스포츠를 병들게 한다



청담뷰티공장



잊지 못할 파키스탄 가이드



“함께 꾸면 꿈은 현실이 된다” 6인6색 기자들의 극한 집필기



멈췄던 3년, 그리고 나



평양취재기 - 사람이 살고 있었네



들리지 않는 목소리



한 표의 소중함' 10개월간 이어진 당선과 낙선, 그리고 당선

2018
기자의 세상보기

삶을 바꾸는 좋은 정치 뉴스' <정치부회의>



군대와 병영 문화를 바꾼 낙종의 기록



사학재단, 누구를 위한 학교인가?



전두환 딸 전효선, '나를 찾지 말아요'



"죄 앞에선 아프니까 재벌이다"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를 가다



2015 유라시아 친선특급



오겡키데스카 부산영화제



특종은 단순하지 않다



나의 '무도' 시대



선(線)을 따라 흘러간 추억여행



취재원을 통해 취재의 원칙을 깨닫다

2017
기자의 세상보기

명사들과의 추억, 지나고 보니 사랑이어라



사랑의 특종



헌정사상 유례없는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현장. 충격과 탄식, 슬픔의 눈물 그리고 승리의 환호



세월호 참사 229일, 광화문 농성장 140일



첫 해외출장, 벼랑 끝 '구본?'



신문이 서비스업이었나



가수 백지연, 배우 김태희의 결혼과 임신, 그리고 '낙종'



파키스탄 대지진 현장, 도둑처럼 인한 희세의 특종

2016
기자의 세상보기

북한 퍼즐 맞추기 : 사실혼 관계 -> 혼인신고에 이르기까지



마와리의 세상보기 - 농약 사이다와 조달청 단가 조작



신동주 회장님께



유령과 싸운 4년



축구기자, 종합격투기 출전 제의를 받다!



결식기자'는 끼니를 거를 수 없었다



"아저씨 나랑 친구 할래요?"



"신혼여행인데… 노트북 챙겨? 말어?"

2015
기자의 세상보기

차인표+신애라 스타커플탄생'에 얽힌 이야기 - 신문 가판 전성기의 추억



"기자님만 괜찮다면 저를 가지세요"



지금 경남에서 무슨 일이?



과학위성 발사와 정보원



기자 연봉 얼마예요?



인삼씨앗 불법 중국 반출



바람이 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추기경과 안동 권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2014
기자의 세상보기

세월호, 단원고 그리고 4월 16일



"법 만드는 의원들이 자기 차는 불법 개조"



'박시수 기차님 케세효?'



끝나지 않은 KB의 'ISS사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누구를 위하여 성화는 타오르나



카메라기자 이 모 씨의 현장체험기 <갈팡질팡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우리는 모두 종군기자다



코리안 좀비, 좀 짱이다



그린아이즈의 또 한 번 1면 톱을 기다리며



가산 이효석 선생의 혈육을 만나다



취재하러 갔다가 취재당한 사연



미술기자 인포그래픽으로 피어나다

2013
기자의 세상보기

작품을 만들기 위한 '5단계' 법칙



박근혜 대통령, '찢어진 청바지' 입을까?



어느 여기자의 청해부대 고군분투기



따뜻한 가슴이 있는 기자



내 친구 고인돌, 그와의 특별한 인연



골프채 업자들에 놀아난 '민홍규 죽이기' 게이트



사돈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브라보! 나의 편집 라이프

2012
기자의 세상보기

정어리가 전해준 행복



신문과 약속 지키며 살아온 뻥튀기 장수



처녀의 몸이라 2만 위안에 팔린 탈북녀



나는 왜 삭제하는가



86세 육상기자 호시노



내가 가진 기자 DNA와 만난 사람들



노인의 앨범



한국의 '에린 브로코비치' 최병성 목사



할머니 전대 속 꼬깃해진 지폐



남북비밀접촉 첫 확인

2011
기자의 세상보기

자원 신대륙 야말네네츠



서로가 외면



그녀의 꿈, 내가 대신 이룰 수 있을까



신출내기 우왕좌왕 선박사고 취재기



산을 어떻게 오르느냐



수습이 안된 나의 에피소드



농산물원종장장을 아십니까?



여자의 비명소리가 무섭다



억울한 옥살이 억울한 죽음



그곳에 친구가 있었다네



좌충우돌 철인 도전기



도심 속 멸종위기종을 찾아서



서울에서 지구촌 가로지르기



삶의 완성이 죽음 갈바리 호스피스



자율형 사립고 편법입학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



90도 허리굽힌 왕의 남자들



상을 보다 삶을 보다



내가 본 북한 내가 만난 북한 사람



효정이, 나영이 그리고 나



판도라의 상자?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전달된 VIP 메모



내 별명이 도란스가 된 사연



암각화에 대한 자긍심



노인복지관 고향 어머니를 떠올리다



눈칫밥 없애자고 하면 좌파기자?



1994년의 기억들



엄마를 양보해



매주 수요일 세상의 아픔을 마주하다



소말리아 해적 아덴만의 추억



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일렬로 묶은 채 단속저항



어느 카자흐스탄 배우의 죽음



나이지리아 기자억류사건



남극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칭하이 지진

2010
기자의 세상보기

효성 건설부문 임원 2명 기소 효성수사 종결



북에서 날아온 소송장



소식통 北 김정일, 3남 김정은 후계자 지명



쓰레기 봉투에서 나온 건 쓰레기일 뿐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조기유학 1세대의 귀환



학교를 살린 선생님



SAT 문제 유출 사건현장 취재기



화왕산 참사현장기록



대한민국 임시정부 승리의 길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