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3일 17시 56분
언론계도 취업 한파… 공채 축소, 뉴 노멀 되나
경향·조선·MBC 등 일정 못 정해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에겐 올가을 바람이 유달리 차갑다. 예년 같으면 논술과 실무평가, 면접 준비로 분주했을 시기지만 올해는 주요 언론사들의 공개채용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고 있어서다. 대형 언…
광주전남기협 '초임 최저임금 1.5배 이상' 미이행 점검·징계
내년 초까지 소속 회원사 자체 개선안 이행 조사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초임기자 최저임금 1.5배 이상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내년 초까지 자체 개선안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징계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기자협회에 해당 지회에 대…
SBS '거제왕 성비위·인사비위 의혹' 보도, 향찰 갑질 피해실태 꼼꼼히 추적 조명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 후기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에 응모한 기사는 11개 부문 총 79편이었다. 결실의 계절이 가까워진 탓인지 지난 3개월(429회 70편, 430회 64편, 431회 57편)에 비해 지원작이 많았고 그만큼 우수한 기사들…
[이달의 기자상] '거제왕'의 성비위·인사비위 의혹…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손기준 SBS 기자 / 취재보도1부문
거제에 왕이 산다, A의 입에서 이 한 마디가 나왔을 때 전 뭐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왕이 지방청장 면전에 욕설을 내뱉고 항명했다는 A의 뒤이은 말을 듣는 순간, 취재가 시작됐습니다.취재팀은 처음…
[이달의 기자상]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김필준 JTBC 기자 / 취재보도2부문
JTBC said.영국 BBC가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을 전하며 JTBC를 취재 출처로 명시했습니다. ReutersCNN 등 최소 21개 국가지역에서 66건 이상의 해외 보도가 이어졌고…
[이달의 기자상] 단일사건 최대액 뇌물수수 안성 토착 비리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민웅기 경인일보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첫 취재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망설여졌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 전에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산단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수많은 기사를 통해 바로 잡는 데까지 3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또 시작…
[이달의 기자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졸속 심사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홍영선 CBS 기자 / 경제보도부문
5월 말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상장과 동시에 국내 증시를 뒤흔드는 걸 지켜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상품은 충분한 검토 끝에 적절한 시점에 나온 걸…
[이달의 기자상] '후손 미상' 외국인 독립유공자 추적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정혜인 MBC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과거 친일파가 있었다면 반대로 친한파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사투를 벌인 외국인 독립유공자입니다. 이런 공로로 정부가 훈장을 추서하고도, 후손을 찾지 못해 무려 11년간 훈장이 전…
[이달의 기자상] 불교계 예산 10년치 전수분석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노유진 SBS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템플스테이 좀 들여다봐요. 의원실에서도 불교 무서워 감사를 제대로 하지를 못 한다네. 올 해 초, 오랜 시민단체 활동을 해오던 취재원의 한 마디. 마침 올해 예산회의록 7000여 쪽을 분석하던 중이라…
[이달의 기자상] '가짜 피카소'에 숨은 코인 사기극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박동주 TBC 기자 /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파블로 피카소의 진품이 온다는 홍보물이 대구 시내에 나붙었습니다. 장소는 외진 오피스텔 상가. 프랑스의 피카소 재단과 여러 전문가를 취재한 지 석 달 만에 주최자는 그림이 가짜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더 넓어진 '한국의 갯벌'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박헌우 더팩트 기자 / 사진보도부문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관련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대부분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였고, 직접 현장을 찾아 갯벌의 모습을 담아낸 취재는 많지 않았습…
"기자가 매도되는 시대, 인간적 매력 보여주고 싶었어요"
[인터뷰] 예능 '더 커뮤니티2'서 활약한 신혜원 JTBC 기자
이름 앞뒤로 붙는 수식어를 한 번쯤 떼고 싶었다. JTBC 기자가 아닌 신혜원의 민낯이 궁금했다. 9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에 신혜원 JTBC 기자가 출연을 결심한 이…
"승진 인사위에 여성 등 포함 거부"... 한국 노사, 노동위 조정
단체교섭 결렬 후 1차 조정
한국일보 노사가 승진 심사 인사위원회에 여성과 비취재 부서 출신 간부를 포함하는 안에 대한 이견으로 단체교섭이 결렬되며 노동위원회 조정절차를 밟고 있다.1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선 한국일…
임기 끝났는데… 언론재단 이사장 임명 감감무소식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 후보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임명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현 이사장 임기는 18일로 끝났는데,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으면서 이임식…
방미통위, 'YTN 대주주 유진 청문' 이틀 전 연기
유진 측 주재자 기피신청 인용청문 일정 다음달로 넘어갈 듯…
21일로 예정됐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유진이엔티 청문 절차가 연기됐다. 유진이엔티 청문은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취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절차인데, 청문이 연기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