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사장님들이 들려준 진솔한 이야기, 나도 모르게 눈시울 붉어져"
2021.11.02 23:22:22"젠더·소수자 이야기할 때, 광주전남에선 내 이름 함께 쓰였으면"
2021.09.28 23:20:07"대전에 '그 빵집' 말고도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2021.09.28 10:19:33[시선집중 이 사람] "목공은 손재주보단 0.1㎜도 안 틀려야하는 정밀 작업"
2021.07.07 00:05:14[시선집중 이 사람] "가정 밖 청소년 위해 목소리를 더 내겠습니다"
2021.06.02 00:36:03[시선집중 이 사람] "일하려고 먹다가, 이젠 먹으려고 일한다!"
2021.05.05 01:02:37[시선집중 이 사람] "동네 여행,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2021.04.08 12: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