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9호] 전체기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끝내 TBS 폐국 내몰텐가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또 하나의 공영방송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 미디어재단 TB…

라인을 위해 지켜야 할 '선' [이슈 인사이드 | 경제] 오찬종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일본의 국민 메신저 라인을 두고 경제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뜨겁게 불…

KBS, 수신료 분리징수한다는데… '반쪽짜리' 우려 [공동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KBS 내부 "수신료 수입 급감할 것"
주택…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TV 수신료를 납부대행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

단 10일, TBS 앞에 남은 시간 내달 1일 TBS 지원 폐지 조례 시행… 남은 재정, 5월분 인건비 뿐

열흘. TBS 앞에 남은 시간이다. 열흘 뒤인 6월1일부로 서울특별시 미…

제2회 기협 풋살대회, 25일 파주 NFC서 개최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여성회원 풋살대회가 25일과 6월1일…

50회 맞은 기자협회 축구대회…최다 우승 KBS·동아 역대 대회가 남긴 기록들

회원들의 체력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해 시작된 한국기자협회 축구대…

기자가 만든 다큐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 [콘텐츠 기획·제작자로서 역량 발휘]
JTBC, 국제신문 등 잇따라 진기록
기자…

제작비 2000만원으로 만든 다큐멘터리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

창간 35주년 경상일보 "지역 속으로 더 깊고 가까이" 지역뉴스 강화·지면개편 등 선언

창간 35주년을 맞은 경상일보가 지역 뉴스 강화를 선언하며 지면에 대…

기자들이 손쉽게 써볼 만한 생성형AI 앱·웹사이트 소개합니다 번역·요약, 조작 가능성 판단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자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여…

'권당 3000만원' 아시아경제 사내 저술지원 첫 단행본 출간 책 '애플 엔비디아 쇼크웨이브'

최대 3000만원 지원금을 내걸며 큰 관심을 모은 아시아경제의 사내 저…

이전 0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