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YTN 사장 "불공정 보도 사과"… 노조 "용산 향해 엎드려"
김백 YTN 사장이 YTN이 묻지마식 불공정편파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불공정불균형 보도 사례로는 지난 대선 때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 김만배 녹취록 보도와 2022년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이른바 생태탕 의혹 정부여당에 불편했을 만한 보도를 꼽았다. 김 사장은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믿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 YTN은 3일 오전 사고(社告) 형태로 지난 2022년 대선을 전후한 편파왜곡불공정 보도에 대한 김백 사장의 대국민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은 약 3분30
[인사·부음] [부음] 정운갑 MBN 앵커 모친상
▲ 유언년(향년 90)씨 별세, 정덕기씨 부인상, 정회택(자영업)정회자정인택(전 롯데호텔 매니저)정회진(충주 용산지역아동센터 근무)정운갑(MBN 앵커논설실장)정지철(K-water 물에너지연구소장)씨 모친상, 우안순여현선권문희전계영씨 시모상, 이광재(전 교사)씨 장모상 = 1일 오후 8시35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보은군 산외면 오대리 선영. ☎ 043-269-7211
[인사·부음] [부음] 이정은 브릿지경제 차장 부친상
▲ 이정용(향년 72)씨 별세, 권은식씨 남편상, 이재현이정은(브릿지경제신문 종합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 1일 오후 6시, 충주 탄금장례식장 특4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장지 충주시 천상원. ☎ 043-842-1594
[인사·부음] [부음] 연경환 충북일보 사장 모친상
▲ 정정희(향년 86)씨 별세, 연경환(충북일보 사장)연경선연희주씨 모친상, 유미자씨 시모상, 정동하이주홍씨 장모상 = 2일 오후 7시4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대한성공회 진천성당 납골묘. ☎ 043-210-5181
[인사·부음] [부음] 주영권 동아일보 출판국 차장 부친상
▲ 주정옥(가수 겸 서예가향년 87)씨 별세, 박옥예씨 남편상, 주경자주영효주영범주영권(동아일보 출판국 콘텐츠 플러스팀 차장)씨 부친상 = 2일 오후 9시18분,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자연장. ☎ 032-460-9405
[인사·부음] [인사] 스포츠조선
▲ 국장 홍진혁 ▲ 부국장 이재훈 정현석 권인하 노주환 최만식 전영지 안홍식 이영덕 ▲ 부장 문성원 고재완 허상욱 김홍재 박훈 임천수
[인사·부음] [인사] YTN
◇ 실국장 보임▲ 감사실장 김상익 ▲ 라디오센터장 임승환 ▲ DMB센터장 박희천 ▲ 시청자센터장 김정회 ▲ 기획조정실장(兼 미래전략실장) 김현우 ▲ 경영지원실장 최유석 ▲ 마케팅국장 최재민 ▲ 미디어사업국장 유충섭 ▲ 타워사업국장 김태현 ▲ 보도국장 김응건 ▲ 보도제작국장 김승재 ▲ 해설위원실장 류재복 ▲ 2TV국장 정동균 ▲ 글로벌센터장 신현준 ▲ 사이언스TV국장 한정호 ▲ 디지털국장 김진두 ▲ 영상국장 김태운 ▲ 디자인센터장 범희철 ▲ 인프라국장 정해붕 ▲ 제작기술국장 오민철 ◇ 부국장 보임▲ 보도국 편집부국장 김호준 ▲ 보도국
[인사·부음] [인사] 경남도민일보
▲ 광고사업 이사 조인설 ▲ 총무부 국장 박용호 ▲ 전산미디어부 부장 김정성 ▲ 총무부 부장 연화령 ▲ 전산미디어부 차장 황곡자 ▲ 광고마케팅부 차장 김도훈
[단신] 노태영 KBS 기자협회장
제47대 KBS 기자협회장에 노태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노 기자는 지난달 25~27일 처러진 KBS 기자협회장 선거에서 찬성 320표(95.2%), 반대 16표(4.8%)를 받아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투표엔 총 유권자 474명 중 336명(70.1%)이 참여했다. 신임 노 회장은 2006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문화부, 편집부 등에서 근무했다. 노 회장은 KBS 기자들이 좀 더 자랑스러워하는 뉴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박기묵 노컷뉴스 지회장
노컷뉴스 새 지회장에 박기묵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노컷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박 지회장은 스마트뉴스팀, 체육팀, 디지털뉴스팀을 거쳐 현재 노컷뉴스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다. 박 지회장은 신규사로서 기자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