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입력
2024.10.22 1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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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새 지회장에 김주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9년 이코노미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지회장은 2010년 MTN으로 자리를 옮겨 증권부, 부동산부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산업부에서 차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걸 더 좋아하는데, 기자들이 필요한 일에 대해 더 많이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