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의장 "방송4법 입법·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중단" 촉구

• 

  이진숙 청문회 24~25일… 증인 27명, 참고인 46명 부른다

• 

  공영방송 이사회 포위한 부적격 인사들

• 

  광주전남기협 "회원사들, 최저임금 150% 기준 지켜라"

• 

  KBS, 구성원 반발에도 '추적60분' 보도본부 이관하나

• 

  5기 방심위 종료… 노조 "류희림, 연임 꿈도 꾸지 말라"

• 인천일보, 편집국장 후보자 첫 인사청문… "공정·신뢰 첫걸음"

• 6기 뉴스통신진흥회 종료... 7기 구성, 아직 안갯속?

• '김만배 돈거래' 전직 기자 2명 구속영장 기각

• 낭만기자가 부르는, 공감과 위로의 '북한산 발라드'

• "특유의 환하고 선한 웃음… 제 마음속 동욱이와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 [뷰파인더 너머] (165) 낯선 여름

• "KBS 이사 지원자 면면 보니, 다시 방송장악 시절임을 증명"

• "방문진 이사 지원자들 가관… 다신 안 보고 싶었던 자들"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방문진 이사 극우 인사로 꾸릴 것"

• 윤 정부 방통위원장 인사청문 비용, 이미 문 정부 넘어

• 인터뷰

  낭만기자가 부르는, 공감과 위로의 '북한산 발라드'

• • "이진숙, 어떻게든 MBC 망가뜨리기 위해 민영화 시도할 것"
• • 1800㎞ 트레킹 여정… 사회부장은 오늘도 뚜벅뚜벅
• • "'2인 방통위' 위헌이라니… 원인 제공자가 적반하장"

• 1974, 그 후 50년

  "국회 문 나서는 순간, 요원들은 나를 지프차에 구겨넣었다"

• • "요즘 '튀는 기자'가 안 보인다, 딱 한명 기억에 남는 사람은..."
• • "수형번호 179… 나는 '3사하 7방' 독방에 수감됐다"
• • '김형욱 회고록' 출간하자 "날 찾는 현상수배 전단이…"

• 뷰파인더 너머

  [뷰파인더 너머] (165) 낯선 여름

• • [뷰파인더 너머] (164) 해바라기
• • [뷰파인더 너머] (163)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 [뷰파인더 너머] (162)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 지역 속으로

  신기하거나 더럽거나… '수산도시' 부산, 얼마나 아시나요

• • 전공 관련 연수라더니 식당·카페에… 대구시교육청 부실 운영
• • 노포에 쌓인 도민들 애환… 그 곳에 강원의 과거·현재·미래가
• • "억지로 고향 땅 떠나 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기자 25시

  함성 압도된 축구장… 기자석 한 켠 18년 지켜온 '10bird@' 기자

• • '극한호우' 레이더·CCTV 분석… 오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 • 전화 붙들고 보고받고 지시… 하루 18시간 항시대기, 시경캡의 일상
• • 사람·자료 스쳐간 '빈 손 하루'… 그 하루가 쌓여 탐사가 된다

• 기슐랭가이드

  양념 얹은 건민어찜 한 입… 술술술~ 술을 부른다

• • 냉면 국물 세 숟갈 뜰 때쯤… 진한 고깃국 맛이 올라온다
• • 뜨거운 올리브유 샤워 마친 '흰살생선 카르파치오', 술 한 잔 곁들이면?
• • 얼굴만한 대접에 담긴 깊고 맑은 고깃국… "어떻게 이 가격에?"

• 기자 그 후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 • 먹는 문제에 인류 대소사가… 이탈리아로 떠난 '고독한 미식가'
• • 최고 한라봉의 300일… 그 출산의 성취감에 오늘도 1000평 비닐하우스로
• • 해남서 무수한 시행착오… 어른 팔뚝 만한 '무농약 프리미엄 바나나' 생산

• 이달의 기자상

  KBS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보도, 규정 벗어난 점 보여주며 사건 흐름 주도

• • [이달의 기자상]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 • [이달의 기자상] 윤석열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조서 입수
• • [이달의 기자상] 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 만평

  기협만평 2024.7.17

• • 기협만평 2024.7.10
• • 기협만평 2024.7.3
• • 기협만평 2024.6.26

많이 본 기사

• MBC 힘내라 콘서트... 1000개 좌석 꽉 채운 시민들
• "국회 문 나서는 순간, 요원들은 나를 지프차에 구겨넣었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과거 MBC 노조 탄압 계획 세웠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방문진 이사 극우 인사로 꾸릴 것"
• KBS 조직개편 추진, KBS본부 "분사, 외주화 정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