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3호] 전체기사

중국어·베트남어 자막… 지역방송 한계 극복 전주MBC '다정다감' 2년째 자체편성
지역 내 다문화 이슈 다루며 화제

전주MBC가 도내 다문화 가정을 위해 제작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법원 "언론재단, 정부광고 내역 전면 공개하라" 2016년 1월~2020년 5월 분 해당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그동안 일부분만 공개했던 정부광고 집행내역을…

[뷰파인더 너머] (41) 응원한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

실천 없는 취재는 뭔가 부족… 기후위기에 진심인 기자들 [전기 덜 쓰는 등 탄소 감축 솔선]
삶·일터에서 기후변화 본 목소리
기획 연재…

기후위기의 기 자만 꺼내도 인기를 얻기 힘들던 때가 있었다. 지구는…

아경 새 경영진 '편집국 패싱' 경력 채용… 기자들 반발 최근 임명된 위원장 추천으로 추진
기자들 "회사, 공식 해명조차 없어"

사모펀드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로 경영권이 넘어간 아시아경…

'중계 저널리즘' 속에 잊히는 삶들 [이슈 인사이드 | 젠더]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2주 전이었다. 열이 심하게 났고,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다리가 퉁퉁…

편향성은 편향성대로 예산은 예산대로 [언론 다시보기] 김준일 뉴스톱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내년 서울시 예산안을 공개하면서 TBS 출연…

서울신문은 사주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서울신문이 지난달 27일 주최한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서울신문…

기협만평 2021.11.10

'(받)서울신문 특종상 상금 3000만원' 서울신문에 확인해보니 [지라시 팩트체크]
경영기획실 "사규 상 불가능한 액수...
온라인부 기자에 공로…

받/서울신문 특종상 상금 1000만원 아니고 3000만원이라고. 김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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