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금 한겨레 지회장




  김창금 한겨레 신임 지회장  
 
  ▲ 김창금 한겨레 신임 지회장  
 
기자협회 한겨레지회는 신임 지회장에 김창금 기자를 선출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 93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편집부 문화부 국제부 스포츠부 등을 거쳤다.



김 지회장은 “갈수록 기자하기가 팍팍해지고 여유를 찾기 힘들다”며 “한겨레 편집국이 활력 넘치고 생기발랄할 수 있도록 기자들의 작은 권익이라도 챙기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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