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강원도민일보 지회장에 안의호 기자




  강원도민일보 안의호 지회장  
 
  ▲ 강원도민일보 안의호 지회장  
 
-강원도민일보 새지회장 안의호 기자 선출<사진있음>

- “회원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역할”



기협 강원도민일보 새지회장에 안의호 기자가 선출됐다

안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기자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회원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지회를 이끌겠다”며 “지회 소속 기자들의 권익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 지회장은 지난 94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한 후 편집부와 독자부, 사회 2부, 양구 주재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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