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지회장에 김준동 기자
취재부 | 입력
2005.05.18 11:49:22
기협 국민일보 새지회장에 김준동 스포츠레저부 차장(대우)이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회 소속 기자들의 권익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기자상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지회장은 지난 92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국제부, 노조 수석부위원장, 공보위 간사를 거쳐 현재 스포츠 레저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