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환 매일경제지회장




  매일경제 위정환 지회장  
 
  ▲ 매일경제 위정환 지회장  
 



매일경제 기자협회 신임 지회장에 위정환 기자가 선출됐다. 위 지회장은 지난 1992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뒤 증권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등을 거쳤다.

위 지회장은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해 회원의 권익과 매경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바람직한 언론인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의 ‘매경 기자상’과 같은 포상제도를 신설해 좋은 기사 보도에 기여한 기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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