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경향신문 지회장에 조찬제 기자




  조찬제 지회장  
 
  ▲ 조찬제 지회장  
 
기자협회 경향신문지회는 신임 지회장에 조찬제 기자를 선임했다.



조 지회장은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국제부 문화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조 지회장은 취임소감으로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 기협의 손길이 부족했거나 새롭게 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적극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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