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인천일보 신임 지회장




  김진국 지회장  
 
  ▲ 김진국 지회장  
 
기자협회 인천일보지회는 지난달 14일 김진국 기자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지회장은 1994년 인천일보에 입사, 사회 경제 문화부기자를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대우로 재직 중이다.



김 지회장은 “회사의 위상정립과 기자들의 권익옹호,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앙사 지회와 교류에도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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