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지회장에 김진경 기자




  김진경 지회장  
 
  ▲ 김진경 지회장  
 
기자협회 부산일보지회는 신임 지회장에 김진경 기자를 선출했다.



김 지회장은 지난 1991년 8월 부산일보에 입사한 후 편집부 사회부 생활부 기협부회장 문화부 특집부 등을 거쳐 현재 편집부에 재직 중이다.



김 지회장은 “언제나 부산일보 기자 회원 뒤에 서 있는 든든한 기협이 되겠다”며 “기협 회원들 모두가 웃음과 정을 나누는 가운데 회원과 부산일보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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