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신임 지회장에 유병욱 차장




  유병욱 지회장  
 
  ▲ 유병욱 지회장  
 
기협 강원일보 새지회장에 유병욱 제2사회부 차장이 선출됐다.



유 지회장은 “신문시장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며 “우선 강원일보 기자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세미나, 모임 등을 활성화하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지회장은 지난 95년 입사해 월간태백과 정경부, 경제부, 영월주재 사회부 기자를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제2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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