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or.kr | 입력 2024.03.06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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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새 지회장에 김대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0년 YTN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앵커팀에 속해 평일 오전 8시 ‘뉴스라이더’를 진행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방송의 공정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