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1.07.13 2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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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새 지회장에 최고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최 지회장은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