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현직 언론인 재교육 과정인 ‘저널리즘혁신학과’의 3기 신입생을 29일부터 모집한다. 저널리즘혁신학과는 보도·제작을 위한 첨단 지식과 기법을 배워 현업에 바로 적용하면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저널리즘 심화 교육·훈련 과정이다. 현직 언론인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수진이 밀착 지도하는 취재·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보도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필수과목 중 하나인 ‘마스터 클래스’에선 주요 신문·방송사 데스크를 거친 전임 교수진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며 각자가 평소 꿈꿔왔던 심층 탐사보도와 디지털·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다. 또 콘텐츠를 만든 뒤 소속 매체나 비영리 독립 언론 ‘단비뉴스’를 통해 보도할 수도 있다.
저널리즘혁신학과는 다양한 장학제도 역시 운영하고 있다. 현직 언론인이 학업을 병행하는 데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입생·재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의 60%를 ‘민송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 기후 위기와 관련한 취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신입생·재학생에게는 등록금 100%를 기금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입학 지원서 접수는 29일부터 7월12일까지이며, 입학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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