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지회장에 이원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지회장은 지난 1월21일 53명중 4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41표를 받아 당선됐다.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8년 브릿지경제로 자리를 옮긴 이 지회장은 현재 정치경제부 차장 대우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지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회 회원들 사이의 활발한 소통과 단합을 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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