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강원민방 신임 지회장에 조기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2007년 G1강원민방에 입사해 기동취재팀, 속초지사를 거쳐 현재 영서지사에서 원주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지회 기자들 선후배간 화합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신경쓰려 한다. 아울러 기자들의 권익을 찾고 보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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