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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JTBC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보도… 공정성 확보 메시지 던…
이번 제36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서 모두 67편이 출품됐다. 이 중 21편이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과, 마지막 심사를 통해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취재보도 1부문에선 JTBC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MBC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한국일보 방배동 모자의 비극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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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정치인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대거 공채를 통해 공직에 채용됐다.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암암리에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추측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취재는 왜 해야 할까. 보도는 그동안 당연히 여겨온 관행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됐다. 성남시 공공기관에 부정…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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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전봉민 의원은 건설사 두 곳에 6억8000만원을 투자해 대주주가 됐습니다. 회사들은 단기간에 매출 1000억원을 넘겼고, 지분 가치는 125배 불어났습니다. 이 기간 전 의원은 부산시의원이면서 회사 임원이었습니다. 두 회사의 수년 치 감사보고서를 뒤져 흩어진 정보들을 찾아냈습니다. 아버지 전 모 회장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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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방배동 모자의 비극
사망한 어머니는 몇 달간 집에 방치됐고, 장애인 아들은 노숙을 한다. 믿기 힘든 제보를 전해 듣고 찾아간 주택 입구에는 주인 없는 우편물이 가득했습니다. 건강보험료 미납 통지서가 눈에 띄었습니다. 약 100개월간 체납된 건보료, 장기요양 보험료만 563만750원. 방배동 모자가 비극에 직면하기까지 무슨…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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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소방관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지난 2018년 5월이었습니다. 간부 교관의 위협적인 폭언 속에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집에 온 부산진소방서 46살 이정렬 소방관이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한숨 짓던 동료들과 하염없이 울부짖던 아내, 아빠의 근무복을 매만지던 어린 두 자녀의 그 장례식 풍경을 기억합니다.이 소방관이 아직도 그대로냐…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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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튜브를 좋아한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의 45%가 유튜브로 뉴스를 소비한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40개국의 평균 유튜브 이용률이 27%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수치다. 유튜브 시스템의 핵심은 추천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은…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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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대한민국은 밤에 일하는 이들에겐 가혹하지만 야간 서비스를 누리기엔 최적의 국가다. 자기 전 스마트폰 주문 한 번이면 다음날 아침 현관문 앞에서 주문 상품을 받아 볼 수 있고, 새벽 시간에도 배달음식을 시키면 언제든 원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이뤄지는 노동이 당연하게 여겨지니…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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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제주에는 지하수가 샘솟아 나오는 기저유출 현상, 즉 용천수가 많다. 제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용천수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됐을 정도다. 지하수 개발이 시작되면서 현재 제주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은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지하수라고 하면 단순히 육상의 지하수 문제만을…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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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1 농촌 들녘에 황금 물결이 일렁인다. 풍년이다. 잠시 뒤 굉음을 내며 등장한 트랙터, 순식간에 잘 자란 벼를 갈아엎는다.#2 뉴스에서는 올해 풍년이 들어 농산물 가격이 헐값이라고 연일 보도한다. 소비자들은 올해 김장비용은 좀 내려갈까 장보기에 나서지만, 지난해보다 크게 저렴하지 않은 것 같다.매년 반…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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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등
연합인포맥스가 20년 만에 이달의 기자상을 탔습니다. 그간 채권과 외환, 주식 등 금융시장을 위주로 취재한 연합인포맥스 소속으로서, 이달의 기자상은 먼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 선후배들이 수상작인 아시아나항공 MA보다 우수한 기사를 많이 썼음에도, 상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도 비슷한 이유…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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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 (6) 그래도 봄은 온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균(더팩트), 김명섭(뉴스1), 하상윤(세계일보)이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겨우내 얼었던 땅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여기저기서 예쁜 꽃망울이 터집니다. 영상의 기온을 보인 설 연휴, 천리포수목원에 핀 새…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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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한 이슈 취재할 기회… 성과에 큰 역할"
2019년 KBS 본사 탐사보도부에 있다 지난해 KBS광주 탐사보도팀으로 내려왔을 때 김효신사진 기자는 한 가지 결심을 했다.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취재해 단 하나라도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민들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마음의 빚 때문이었다. 경제와 농업 분야를 오랫동안 다뤄왔지만 농산물 가격 폭락 같은…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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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쓰는구나' 하는 인식 심어주고 싶어"
“얼떨떨하고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받기도 힘든 이달의 기자상을 지난해에만 세 차례 수상한 전웅빈사진 국민일보 기자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슈탐사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5월과 6월, 12월에 각각 ‘미친’ 사람들과의 인터뷰: 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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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KBS·경향·국민·서울, 지난해 이달의 기자상 최다 수상
‘춘추전국시대’였다. 기자협회보가 지난해 ‘이달의 기자상’(353회~364회) 수상 기록을 분석한 결과, 5곳이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언론사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JTBC, KBS,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이다. 이들은 지난해 각각 6차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율로 따지…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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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능곡송신소 개발 불씨 살아나나
CBS의 능곡송신소 개발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5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사업을 최근 고양시가 재입안하겠다고 밝히면서 불씨가 살아났기 때문이다.CBS는 지난달 20일 경기도에 능곡송신소 개발안을 접수했다. 지난달 중·하순 인사발령을 통해 TF를 설치하고 전임 인력 2인 등 총 5인을 배치, 인력과 자원…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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