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MBC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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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지회장에 이남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지회장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95.0%의 찬성표를 얻어 지회장에 당선됐다. 투표율은 66.8%였다. 2008년 MBC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지회장은 정치부, 경제부, 외교부 등을 거쳐 현재 디지털뉴스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엄중한 시국에 기자들이 취재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자가 기사를 쓰는 데 내외부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잘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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