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삼성 총수 이재용 아니라면 영장 기각했을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19일 새벽 5시 법원에서 기각됐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뇌물 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등에 비춰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 - 2017-01-20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산 넘어 산'
KBS, MBC 등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는 개선될 수 있을까. 18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선 공영방송 이사회 여야 7대6 구성, 특별다수제 도입, 편성위원회 구성 등을 뼈대로 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진술인으로 참석한 4명의 언론학자들과 여야 의원들은 현행… - 2017-01-18
검찰,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기소
대우조선해양의 전 방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 전 주필은 배임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송 전 주필은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박수환씨가 운영하는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즈의 영업을 돕고 기사 청탁을 들… - 2017-01-18
음악의 재발견
아이폰을 만든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전설적 가수 밥 딜런을 롤모델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실패를 계속 감수할 있어야 진정한 예술가다. 딜런은 항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이러한 아티스트들의 길이 바로 애플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잡스뿐만 아니라 최고의… - 2017-01-18
박세열 프레시안 편집국장
프레시안 편집국장에 박세열 기자가 선임됐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2005년 뉴스툰에서 언론생활을 시작해 2008년 프레시안에 입사했다. 프레시안에서는 사회부, 협동조합팀, 정치부를 거쳤고 국회, 정당, 청와대 등을 출입했다. 박 국장은 “정권 교체기라는 중요한 해를 맞아 프레시안에서 많은 활약을… - 2017-01-18
국회, 공영방송 구조개선안 공청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미방위 회의실(627호실)에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엔 강상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이창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명예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지성우 성균관대 법… - 2017-01-18
경고음 못낸 삼성합병, 430억 뇌물로 이어졌다
“최소한 그때 더 큰 경고음을 울려야 했다.”박용채 경향신문 논설위원은 지난해 10월17일 칼럼에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 작업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작업이었다”며 이렇게 썼다. 그는 “소액주주연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구들이 국… - 2017-01-17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재판, 헌법재판소로 간다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시민기자가 올린 글을 검토·등록했다가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준수 오마이뉴스 편집기자의 판결이 연기됐다. 재판부가 기소된 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7형사부(재판장 김진동 판… - 2017-01-13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탄력 붙나…18일 공청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관련 법안이 해를 넘긴 점, 대단히 죄송하다. 다행히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넘기게 돼 첫 단추는 꿴 것 같다. 2월 국회에서 법안 통과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우상호 원내대표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 2017-01-12
한승구 SBS 지회장
SBS 신임 지회장에 한승구 기자가 선임됐다. 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4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미래부,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뉴스제작1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 지회장은 “선후배 사이에 조그만 오해도 없도록 부서간, 선후배간 소통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2017-01-11
탐사보도란…무수한 실패의 연속, 그래도 의심하고 취재하는 것
베일 벗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성역없는 보도 중요성 일깨워경영위기, 권력의 언론장악에보도팀 해체되거나 유명무실특종 압박이 탐사보도 걸림돌 실패도 용인 ‘오픈 마인드’ 필요 데이터 중요성 갈수록 커질 것빅데이터 등 전문인력 배치해야SBS 보도국 한쪽에 마련된 특별취재팀 방에는 김영한 전 청와대… - 2017-01-10
한겨레가 삼성광고 안 실은 진짜 이유는
‘오늘자 한겨레 1면, 다른 신문과 좀 달랐습니다.’ 지난 2일 한겨레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처럼 그날 한겨레 1면은 다른 신문과 좀 달랐다. 신년호 1면 하단에 일제히 실린 삼성 광고가 한겨레 지면에만 없었던 것이다.일부 매체에선한겨레 광고국 직원의 말을 빌려 삼성 광고가 실리지 않은 이유를 “광고탄압… - 2017-01-06
"박근혜를 예수에 비유하는 건 예수를 죽이는 것"
“퇴진집회에 대한민국 운명 맡기는 건 예수님 뜻 아냐”-5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신의 복음’을 언급해 논란이 된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인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유사한 발언을 이어갔다. 서 변호인은 “민중총궐기가 주도하는 집회에 운명을 맡기면 안 된다”면서… - 2017-01-06
언론사 신년 기획 화두는 ‘사회 개혁’
2017년의 화두는 과거의 청산이었다. 신년을 맞아 신문사들이 선보인 신년·연중 기획은 민주화 30년, 외환위기 20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작업이자 지금의 사회를 개혁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은 87년 정치체제와 97년 경제모델 이후의 한국 사회를 조명하며 그 의미와 한계… - 2017-01-04
한경, 임금 2% 인상 임협 타결
한국경제신문 노사가 지난달 19일 조인식을 열고 올해 기본급 2%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임금·단체협상안을 최종 타결했다. 한국경제신문 기본급 인상률 앞자리가 바뀐 것은 6년 만으로, 지난 5년간 임금 인상률은 1~1.5% 사이였다. 노사는 통상임금 범위도 명확히 했다. 그동안 통상임금에서 제외되는 부분… - 2017-01-0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