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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상의 무게와 의미를 잊지 않겠다”
“팩트는 현장에 있고 기자는 머리가 아니라 발로 뛴다.” 23일 열린 제48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선 누구보다 치열하게 발로 뛴 기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자들은 “늘 이 상의 무게와 의미를 잊지 않겠다”면서 “더 낮은 시선으로 더 깊이 있게, 우리 사회를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또 한국기자… - 2017-02-23
방심위, JTBC 태블릿PC 심의 보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방심위)가 JTBC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에 대한 심의를 또 한 번 보류했다. JTBC가 자료 제출을 오는 24일까지 연기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방심위는 22일 오후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지난해 10월~올해 1월 사이 JTBC ‘뉴스룸’ 보도 4건에 대한 심… - 2017-02-22
SBS 노사, 보도본부장 긴급평가제 도입
SBS 노사가 지난 17일 보도본부장 긴급평가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2016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지난해 10월19일 교섭을 시작한 지 4개월여 만에 이룬 합의다. 단체교섭이 장기화된 이유는 단체협약서 개정 관련 협상이 난항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특히 공정방송 강화방안에 대한 노사 간 시각차… - 2017-02-22
CBS, 보도국 국비 “어디에 쓰였나”
CBS가 최근 보도국 국비 문제로 시끄럽다. 액수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데다 국비를 관리한 보도국장이 사용 내역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으면서 내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복수의 CBS 기자들에 따르면 국비 논란은 보도국장이 국비가 없다며 회식비나 취재지원비를 일부 기자들에게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 - 2017-02-22
“광주지역 언론, 보도자료 의존 심화”
광주 지역 언론사의 보도자료 의존이 심화되는 이유가 부실한 게이트키핑 과정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신오 광주CBS 보도제작국장은 최근 전남대 박사학위 논문 ‘취재기자와 데스크의 보도자료 게이트키핑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광주 언론사를 중심으로’를 통해 취재기자가 제작여건, 취… - 2017-02-22
네이버·카카오 제휴평가 1년…어뷰징 그대로 제재 시늉만
네이버·카카오의 입점 및 퇴출 심사를 진행한 제1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임기가 이달 말 종료된다. 지난해 3월 활동을 개시한 지 1년 만이다. 평가위가 출범한 건 네이버와 카카오측의 요청 때문이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제휴 대상 선정 및 계약연장에 있어서 공정성 시비 △일부 제휴대상 업체의 사이… - 2017-02-21
인권보도상 대상 국민일보 ‘생리대 살 돈 없는 소녀들의 눈물'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국민일보의 '생리대 살 돈 없는 소녀들의 눈물'을 ‘제6회 인권보도상’ 대상으로 선정했다.제6회 인권보도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21일 이 보도가 저소득층 가정 여학생들이 생리대 비용 부담 때문에 신발 깔창이나 휴지… - 2017-02-21
3표차 당선에 “통합 리더십 보여달라”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양상우 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지난 10일 한겨레 주주사원 직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양 전 대표이사는 재적인원 540명 중 513명이 참여한 2차 투표에서 258표(50.29%)를 얻어 255표(49.71%)를 얻은 유강문 디지털미디어사업국장을 제치고 3표 차로 신승했다. 양상우 당… - 2017-02-15
박홍두 경향신문 지회장
경향신문 지회장에 박홍두 기자가 선임됐다. 박 지회장은 200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모바일팀에서 일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편집국장 혼자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기자들 모두가 만드는 신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독립언론실천위원회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 2017-02-15
한겨레 새 대표이사 후보에 양상우 전 대표이사
한겨레 새 대표이사 후보에 양상우 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10일 한겨레 주주사원 직선으로 치러진 투표 결과, 2차 결선 투표에서 258표(50.29%)를 얻은 양상우 전 대표이사는 255표를 얻은 유강문 디지털미디어사업국장을 제치고 3표 차로 신승했다. 2차 투표는 재적인원 540명 중 513명(95%)이 참여했… - 2017-02-10
한 젊은기자의 죽음…“이대로 보낼 수 없다”
부산지역 한 민영통신사 A기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신생언론에 배타적인 출입기자단의 벽에 좌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동료기자들은 전했다. 광고영업을 강요하고, 해고에 거리낌이 없는 소속 언론사의 행태를 지적하는 기자도 있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을 두고 한 동료기자는 “우리 사회를 더 좋은 사… - 2017-02-10
정병국 “황교안 대권 행보하니 국가 비상사태 초래”
“국민의당에 갈 일은 절대 없을 것”-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탈당 후 국민의당 입당설’에 대해 “답변할 필요가 없다. 지금 민주당에 있는데 국민의당에 어떻게 가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제3지대’ 또는 ‘빅텐트’로 대변되는… - 2017-02-10
미방위 야당 의원, 새누리당 안건조정위 회피 규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의 안건조정위원회 구성회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20일 미방위 야당 의원 14명이 공영방송 이사회 여야 7대6 구성, 특별다수제 도입 등을 뼈대로 한 일명 ‘언론장악방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안건조정위 구성을 요구했지만 3주가… - 2017-02-09
반기문 전격사퇴에 정론관 앞 복도 아수라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제가 주도하여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입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이 나오자 국회 정론관 여기저기에선 ‘헉’하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타이밍에 나온… - 2017-02-08
김현 뉴스1 지회장
뉴스1 지회장에 김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데일리안에 입사한 뒤 2013년 뉴스1으로 이직해 정치부에 몸담아 왔다. 현재는 야당 반장 겸 국회 반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뉴스1이 어느덧 신생사에서 벗어나 중견 언론사로 가는 과정에 있다. 통신사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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