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호 신아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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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새 지회장에 남정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4년 투데이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남 지회장은 2020년 신아일보로 옮겨 건설부동산부에서 근무해왔으며 현재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1월14일부터 2년이다. 남 지회장은 “선·후배 기자들 모두 함께하는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내 화합과 소통 등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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