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새 지회장에 박준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30일 치러진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지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1월1일부터 1년이다. 2015년 BBS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박 지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쳐 사회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저·고연차가 잘 융화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