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새 지회장에 임종명<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뉴시스에 입사한 임 지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국제부 등에서 서울시, 국회 등을 담당했고 현재 사회부에서 서울시경찰청을 출입하고 있다. 임기는 1월17일부터 2년이다.
임 지회장은 “지회장이라는 자리는 지회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한국기자협회와 지회를 연결하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그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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