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혁 머니투데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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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새 지회장에 이정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6~9일 나흘간 진행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유효투표 가운데 찬성률 99.2%로 당선됐다. 2009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지회장은 2013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사회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산업1부, 정치부를 거쳤으며 현재 건설부동산부에서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지회장은 “편집국 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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