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윤 강원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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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새 지회장에 하위윤<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하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12일 치러진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지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1년이다. 2008년 강원일보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하 지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체육부에서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하 지회장은 “강원일보 기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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