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지회장에 배두헌<사진> 기자가 최근 선임됐다. 2014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배 신임 지회장은 2023년 6월 채널A에 경력 입사했고 정치부, 사회부 바이스를 거쳐 현재 사회부 캡(사건팀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배 지회장은 “주니어 기자, 중견 기자, 데스크 사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일선 기자들 고충을 늘 경청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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