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 바이블 - 장세훈 국제신문 디지털부문장

[단신/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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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마케팅이 더 이상 거대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제한된 자원으로도 AI를 활용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 개인화된 타깃팅 등 AI 마케팅의 핵심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AI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갈망하는 기업이라면 더 이상 AI의 힘을 외면할 수 없다. 하지만 AI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떤 비전을 가지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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