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1일 19시 04분
안효성 중앙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중앙일보 새 지회장에 안효성<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JTBC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안 지회장은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일하고 있다. 안 지회장은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