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경기신문 대표이사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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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은 지난 8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훈<사진> 전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CBS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등을 거쳤고 조선비즈에서 산업부 팀장을 지냈다. 이후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조정실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경기신문은 20년을 달려왔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각오로 멋진 신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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