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임직원 연봉 500만원 일괄 인상…격려금도 지급

격려금, 2021년 인사고과 반영해 50~100% 비율로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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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가 올해 전체 임직원 연봉을 500만원씩 일괄 인상했다. 또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인사고과에 따라 격려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이투데이는 지난 19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올해 임금구조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전체 임직원 연봉은 500만원 정액 인상된다. 다만 지난해 5월 입사해 인사고과 대상자가 아닌 기자들은 450만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인사고과 대상이 아닌 직원들은 350만원 인상된다. 평균 임금 인상률은 10.89%다. 이투데이는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기자들의 경우 수습기간 6개월 후의 초임을 3850만원(본봉 3250만원+취재수당 6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투데이는 또 지난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진 못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겠다며, 격려금 지급도 결정했다. 격려금은 2021년 인사고과를 반영해 50~100% 비율로 차등 지급한다. 경영이사회는 이 외에도 철저한 성과 평가에 따라 임금 조정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며, 새로운 인사평가시스템을 도입하는 데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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