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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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 편집국장에 김용민<사진> 산업부 부국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2000년 파이낸셜뉴스에 입사해 정치경제부장,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맡아왔다.


김 편집국장은 “점점 언론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재임 기간 중 파이낸셜뉴스를 더 강한 조직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생각”이라며 “디지털로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디지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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