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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G-6...긴장 설렘 실감나

[2월3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최승영 기자2018.02.03 09:51:18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 컬링과 쇼트트랙 등 15개 종목에서 총 102개의 금메달을 두고 다툴 2925명(92개국)의 선수들은 개막에 앞서 막판 연습에 몰두하고 있고, 주최국인 우리나라 역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G-6인 3일 상당수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이와 관련한 소식과 사진을 1면에 배치했다.


한국일보와 중앙일보는 모두 2일 이탈리아 여자 스프디스케이팅 선수들이 강원도 강릉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최종 적응 훈련에 나선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선택했다.

3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3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한국은 관련기사에서 “2일. 지난주말까지 기승을 부리던 맹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겨울축제의 도시 평창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평창과 강릉이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락다운(Lockdown) 모드에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락다운이 되면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경기장과 도로, 시설물들에 대한 경계수준이 최고조로 높아진다. 시설물 입구에서는 보안 검색이 강화되고 출입 권한이 명시된 AD카드를 제시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 관련기사에서 “도입 계획을 세울 때부터 실제 도입이 이뤄지기까지 무려 10년이 걸린 국내 첫 기상 항공기의 데뷔 무대가 바로 평창 겨울 올림픽이 됐다”며 “기상 항공기는 6일부터 올림픽 무대인 평창 상공을 매일 비행하면서 항공관측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기상 공백 지역‘으로 분류되는 동해상에 풍선이 달린 ’드롭존데‘를 매일 10개씩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폭설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3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3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경향신문은 2일 강릉시 경포 해변에서 열린 ‘파이어 아트 페스타 2018’ 버닝 전야제가 열리는 모습을 1면에 담아 동계 올림픽을 앞둔 축제의 해변 모습을 보여줬다. 경향은 관련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 전날인 8일 청와대에서 마이크펜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만찬회동을 한다. 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등 내주부터 잇단 평창 올림픽 정상외교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3일자 한겨레신문 1면 사진 캡처.

▲3일자 한겨레신문 1면 사진 캡처.

한겨레신문은 특별귀화와 국적 회복으로 출전 자격을 얻은 여자 아이스하키팀 4인의 올림픽 스토리와 함께 이들의 모습을 1면에 담았다. 한겨레는 사진 설명에서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은 모두 144명이다. 이들 중 귀화를 통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전 종목에서 모두 15명”이라고 설명했다.


3일자 조선일보 1면 사진 캡처.

▲3일자 조선일보 1면 사진 캡처.


조선일보는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국립국악단이 2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종묘제례악 공연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1면에 담았다.


3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3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동아일보는 김일성 광장서 ‘김정은 카드섹션’을 하며 열병식을 준비 중인 인파의 모습을 1면에 배치했다. 동아는 관련기사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방한하는 외국 정상급 인사는 총 26명”이라며 “많은 해외 정상급 인사가 동시에 한국을 찾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창 외교전’은 한반도 문제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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