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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도착한 바흐 IOC위원장

[1월31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강아영 기자2018.01.31 09:38:08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 겨울올림픽 준비 현황을 살핀 뒤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 및 총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날 일부 신문은 바흐 위원장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1월31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동아일보는 바흐 위원장이 30일 강원 평창 진부역에서 환영 나온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동아일보는 “바흐 위원장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를 타고 진부역에 도착한 바흐 위원장은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IOC와 합의를 이뤘다는 걸 전 세계가 환영했다. 어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함께 생일 파티를 했다는 소식도 반가웠다. 이것이야말로 올림픽의 메시지이고 올림픽의 정신’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월31일자 세계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세계일보 1면 사진 캡처.


세계일보도 바흐 위원장과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진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세계일보는 “바흐 위원장은 ‘마침내 한국에 도착해서 대단히 기쁘다. 큰 기대를 갖고 동계올림픽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무대는 준비됐고, 선수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바깥을 보라. 눈까지 내린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다’며 대회 준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1월31일자 한겨레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한겨레 1면 사진 캡처.


한겨레는 바흐 위원장이 진부역에 도착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한겨레는 “바흐 위원장은 평창 알펜시아에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을 찾아서는 윤성빈·원윤종 등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그리고 알파인스키 선수들과 인사하고 올림픽에서 선전을 당부했다”며 “그는 이어 인근 횡계에 있는 평창조직위 사무실로 이동해 주 상황운영실(MOC)에서 이희범 위원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등 평창조직위로부터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는 구닐라 린드베리 조정위원장, 크리스토프 뒤비 수석국장 선수위원 등 국제올림픽위 관계자가 배석했다”고 보도했다.


1월31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경향신문은 민중당 당원들이 30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고위간부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공식 사과 및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30일 검찰 고위간부의 여성 검사 성추행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응분의 조치를 약속했다”며 “대검창철 감찰본부는 성추행 피해와 인사 불이익을 주장한 창원지검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에게 연락을 취하며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1월31일자 국민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국민일보 1면 사진 캡처.


국민일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29일 미국 시애틀 본사에 마련한 ‘아마존 스피어’라는 공간에 주목했다. 국민일보는 “스피어는 공 모양을 뜻한다. 외관은 거대한 유리공 3개가 붙어 있는 모습이며 내부는 4만여종의 열대식물로 채워져 있다”며 “이 특이한 공간은 아마존 직원들을 위한 열대우림이다. 이곳을 거닐며 머리를 식힐 수 있고 부원들끼리 모여 회의를 할 수도 있다. 아마존 직원도 여기를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1월31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1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중앙일보는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중앙일보는 “조 장관이 30일 북한의 금강산 문화공연 취소에 유감을 표명하는 통지문을 발송했다”며 “정부는 전통문에서 ‘어렵게 남북관계 개선에 첫발을 뗀 상황에서 남북 모두 상호 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합의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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