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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파이팅"

[1월30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강아영 기자2018.01.30 09:43:4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엔 총 92개국 선수 2925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평창 올림픽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1월30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경향신문 1면 사진 캡처.

경향신문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지난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북한 주장 진옥을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남북한은 평창 올림픽 개회식에서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올림픽 사상 4번째, 국제대회 통산 10번째로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다”며 “IOC는 88 서울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던 북한에 파격적으로 선수 22명의 출전권을 주고,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남북 단일팀을 승인함으로써 인류 평화의 제전이란 올림픽 고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월30일자 국민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국민일보 1면 사진 캡처.


국민일보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28일 국가대표선수촌 식당에서 케이크를 자르는 북한의 진옥 선수를 향해 박수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논란 끝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야 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남북 선수 간 함께 식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며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세라머리 단일팀 총감독의 선수기용과 전술에 대해 북한 박철호 감독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단일팀이 삐걱거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1월30일자 세계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세계일보 1면 사진 캡처.


세계일보는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둔 29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평창으로 오세요”라고 외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세계일보는 “이번 올림픽에는 자원봉사자만 1만5000여명이 경기장 12곳, MPC 등에서 다양한 자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21개국 정상급 인사 26명도 9일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 기간에 방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1월30일자 조선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조선일보 1면 사진 캡처.


조선일보는 29일 배우 장근석과 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대표 안도 미키 등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춘천 강원도청 임시 성화대에서 불을 옮겨 붙이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조선일보는 “2월9일 밤이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성화대에 불이 붙고, 평창·강릉·정선은 17일간 최고 겨울 스포츠가 엮어내는 감동의 드라마에 빠져들게 된다”며 “평창은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 좌절을 맛본 후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3수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그리고 7년이 훌쩍 지나 이제 올림픽이 눈앞에 왔다”고 보도했다.


1월30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중앙일보 1면 사진 캡처.


중앙일보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이 지난 28일 남해상을 항해 중인 독도함 갑판에 ‘GO 2018 ㅍ*’ 글자를 만들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중앙일보는 “해군 함정 실습에 참여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2학년 생도 200여명은 다음달 3일까지 1, 2, 3함대의 경비함정과 대잠수함 훈련, 사격 훈련, 전술기동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월30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1월30일자 동아일보 1면 사진 캡처.


동아일보는 기획기사와 관련한 그래픽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동아일보는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 일과 삶의 균형)’을 소개하며 “‘저녁이 있는 삶’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많은 연봉과 명예보다 ‘워라밸’을 직장이나 직업 선택의 1순위로 꼽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기업들도 앞 다퉈 ‘유연근무제’ 등 워라밸 제도를 선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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