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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한반도 국면전환 메시지 없어 아쉬워"

[11월9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11.09 10:00:12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트럼프 연설, 깜짝 놀랄 이니셔티브 없어 조금 실망"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북핵 문제에 대해서 모종의 이니셔티브를, 아주 깜짝 놀랄 이니셔티브를 취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컸다며 한 말.

이 의원은 더 이상 핵이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중대한 위기로 인식되지 않고 점점 위기가 감소되면서 대화 국면으로 전환점을 제시하는 것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북미관계가 그 정도로 물밑접촉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방한, 코리아패싱 우려 불식시켰다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이 9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제일 우려를 했던 게 우발적 사고인데, 그 동안에 동북아 주요국들하고의 관계, 대화 속에서 보면 한국이 제외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부분들을 불식했다며 한 말.

정 의원은 제가 감명 깊게 들었던 부분은 한미 간의 관계는 보통 관계가 아니라 혈맹 관계다. 한미 장병들이 함께 싸웠고 함께 산화했고 또 승리했다고 하면서 동맹은 그냥 전쟁 시련 속에서 싹텄고 강해졌다는 연설대목이다. 상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명확히 했는데도 코리아패싱? 허무맹랑, 정치공세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전혀 있지 않았던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한 말.

심 의원은 정치적 공세로 쓰여 왔다고 생각하고, 특히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명확히 코리아 스키핑(skipping)에 대해서 그런 일이 없다. 있을 수도 없고, 한국의 중요한 동맹으로서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말했다.

 

", 트럼프 환영행사 영화 한편처럼 치밀하게 준비"

-이충재 데일리안 기자가 9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청와대에서는 마치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진행하듯이, 사전답사를 하고 예행연습을 하고 행사를 진행했다며 한 말.

이 기자는 이미 널리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입맛뿐만 아니라 평소 걸음걸이 속도와 취향까지도 아주 꼼꼼하게 챙겨야 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한 청와대 직원이 가지고 있던 파일을 보면, 대통령의 위치나 대기시간은 물론 기자들의 동선 등이 연필과 형광등으로 그림처럼 그려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탁현민 기소에 과거사까지 개입시키지 말아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탁현민 행정관은 행정관이다.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오래 전 일을 가지고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한 말.

우 대표는 이번에 선거법으로 해서 기소가 됐다. 진행되는 결과를 봐가면서 해야 되는 것이지, 오래 전 과거의 일을 가지고 개입해서 가져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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