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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국정원, ‘광우병 촛불시위’ 이후 동원”

[9월27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09.27 13:03:03

“MB국정원, ‘광우병 촛불시위이후 동원

-장유식 국정원 개혁위 공보간사가 27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가 상당히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2008년 한 해 동안은 이런 일이 별로 없었다며 한 말.

장 간사는 광우병 촛불시위 이후 완전히 기조가 바뀌었다. 이제는 뭔가를 장악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들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완전히 정국 운영의 기조가 바뀐 이후에 국가정보원이 그러한 일들에 동원이 됐다고 볼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서울시청광장에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50번째 촛불집회의 모습.(뉴시스)

정치권, ‘군사옵션 배제한 목소리로 요청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절대로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행사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며 한 말.

우 원내대표는 남북한은 전면전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하면 북한과 남한 간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그러면 미국 본토에는 큰 피해가 없을지 모르지만 한반도는 완전히 전쟁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27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최근에 우리 8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도 미국과 일본이 상당히 불쾌해 했고, 지금 미사일을 계속 쏘고 10월도 그런 우려가 있는데, 이런 대화 또는 협의하는 분위기가 과연 맞는가며 한 말.

이 의원은 어느 정도 서로의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되고 이런 분위기에서 우리가 이산가족 이런 문제가 나와야 되지, 거의 지금 김정은은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10만 군중이 모였다고 그렇지 않나. 핵은 핵으로 막아야 한다는 이론이 있다. 북한은 핵을 절대 포기 못 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북한과의 전쟁에서 이길 승리를 할 수 있는 군사적 전력을 강화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지, 지금 이렇게 대화해도 계속 정부가 이렇게 해도 계속 지금 퇴짜 놓고 있지 않나 이게 과연 맞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대통령 지지율 70%대 회복... 지지층 재결집, UN외교 상승모멘텀 작용"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27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우선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상태에서 지지층을 중심으로 재결집하는 현상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 말.

배 본부장은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는 지지층의 재결집을 통해 복원하는 힘이 높아진다. 반대로 지지층이 낮을수록 복원력은 낮아진다. 일종의 순방 효과도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의 북핵 위기 극복을 위해 UN 외교를 펼치는 장면 부각되며 상승모멘텀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김영란법 시행 1...자리 잡아가는 중

-김영란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27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완료형이나 현재 완료형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하고요. 스며들어가고 있는 도중이라며 한 말.

김 교수는 처음에 모두에 말씀하셨듯이 젊은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잘 지킨다. 특히 학부모들, 학교 선생님들이 이 법 이후에 너무 편하고 좋아졌다는 말씀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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